| “엄마~ 제가 직접 안전지도 만들었어요~” | 2011.11.21 |
아동안전지도 표준 매뉴얼 배포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벌어진 것이 하루이틀일이 아니지만 아직까지 속 시원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과 지자체까지 연이어 관련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대책을 비웃듯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아동지도 만들고 위험공간 파악능력 높아져 여성가족부는 아동안전지도로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길을 선정·제시하고 성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아동의 교육 자료로 활용해 지역사회의 여성·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 도구로 활용·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아동안전지도는 아이들이 지도를 직접 만들면서 현장체험을 통해 등하교시 통학로에서 주의해야 할 곳과 위험에 봉착 시 도움을 청할 곳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 그동안 어른들의 눈높이와 장비에 의존한 아동안전을 위한 대책들이 많았지만 이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시도는 없었던 것만큼 가시적인 효과가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이 땅의 아이들에게 그 어떤 범죄도 일어나지 않는 날까지 이러한 노력은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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