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파워콤, 홈네트워크 사업 제휴 | 2006.06.26 |
LG전자(www.lge.com)는 26일 초고속 인터넷 업체 파워콤(www.powercomm.com)과 홈네트워크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LG전자의 홈네트워크 솔루션인 ‘LG홈넷(LG HomNet)’이 구축되는 신축 아파트의 입주자들에게 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LG전자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버(Server)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 납품, 인터넷 프로토콜(IP) 설계 등 전체 네트워크 망을 설계하며, 파워콤은 홈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망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LG전자는 파워콤과의 제휴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입주자가 외부에서 원격으로 집안의 정보기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고, 지역ㆍ상가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와 유비쿼터스 헬스(U-health)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는 “원격의료서비스인 U-Health 서비스는 다양한 의료 컨텐츠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망 확보가 필수”라며,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홈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2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홈넷 서버’를 통해 가전 제품 제어 뿐 아니라 외부 동영상 모니터링, 세대간 화상 통화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기능을 구현하는 토탈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업계에서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한 LG전자는 국내는 물론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으며, 특히 내년에는 중국 심천의 1,300여 세대의 입주자들에게 ‘LG홈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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