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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동부화재에 ‘보험사고 위험예측 시스템’ 구축 2011.11.11

보험 개발원 데이터 실시간 분석·활용하여 부당 청구 적발 극대화


[보안뉴스 김정완]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는 동부화재에 ‘보험 사고 위험 예측 시스템(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 이하 IFDS)’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가동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SAS® 보험 사기방지시스템(SAS® Fraud Detection System)’을 기반으로 구축한 동부화재의 ‘IFDS’는 회사 내 축적된 계약 및 사고 관련 데이터뿐만 아니라 보험 개발원에서 제공되는 사고 이력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당 청구 적발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동부화재는 보험금 누수를 방지해 선의의 가입자를 보호하고, 보험료 지급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우량 고객의 권익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 청구건의 사기 위험 정도를 지수화(Scoring)해 보상 담당 직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사전 인지 시스템’과 완료된 보험금 지급 건을 모니터링해 사후 적발하는 ‘사후 분석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스코어링과 이상 징후 분석, 룰 엔진 등이 함께 개발되었다.


이와 관련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동부화재의 나대두 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보험 사고 접수에서 보상 종결까지 전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됨으로써 손해율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게 되었으며, 보상 거래처와 보험 설계사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이해 관계자의 도덕적 해이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게 되었다”며, “보험 사기 조사를 위한 정보를 과학적으로 축적해 상품 개발과 언더라이팅 영역에서의 고객 불만을 해소하고, 사고 조사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지식화, 보상직원의 업무 능력 및 효율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AS보험사기방지 솔루션은 동부화재 외에도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화재 등에서도 가동 중에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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