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임원, 금융회사 IT보안 직접 챙긴다 | 2011.11.11 | ||||||||||||||||||||||||||||
금융회사 전산센터 직접 방문해 IT보안점검 및 독려
감독원 측은 금번 금융권역별 IT센터 방문은 2011년 상반기에 발생한 해킹에 의한 고객정보 유출 및 IT장애 사고를 계기로 지난 6.23일 마련한 IT보안 강화 종합대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근 전자금융거래건수 증가로 전체 금융거래에서 전자금융거래의 비중도 증가하여 금융 산업에서 IT부문의 중요성과 IT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권에 대한 현장 중심의 IT감독업무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 금융회사 전산센터 방문점검 일정 >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011년 11월 10일 국민은행 IT센터(여의도 소재)를 방문해 IT보안 조직·인력 및 예산 확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임명 등 IT보안 운용현황과 고객정보 관리실태,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테러 대응 역량 및 IT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등 전반적인 IT현황을 점검했다. 주 부원장은 중단 없는 전자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민은행 IT부문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경쟁력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IT감독담당 임원은 증권회사, 카드사, 코스콤(금융ISAC)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IT보안현황 및 사이버테러 대응실태를 점검하는 등 금융회사 IT부문 및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IT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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