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ARM, 2011년 기술 심포지엄 개최 2011.11.15

[보안뉴스 김태형] 최적 성능의 저전력 프로세서 기술 선도 기업 ARM은 15일, ARM 커넥티드 커뮤니티 기술 심포지엄 2011(ARM Connected Community Technical Symposium 2011)을 개최한다.


이번 기술 심포지엄은 ARM이 매년 자사의 최신 기술과 관련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최신 시장 및 기술 동향을 발표하는 행사다. 올해 11회를 맞는 ARM 기술 심포지엄은 삼성전자, LG전자, 국내 주요 팹리스 기업 등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ARM은 첨단 디지털 기기에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기들간의 통신을 위한 모뎀의 핵심인 코어(Core)를 설계하는 회사이다. ARM 코어 기술은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의 95% 이상, 그 외 모든 전자제품의 1/4 이상에 사용될 정도로 독보적이며 높은 전력 효율성과 더불어 뛰어난 성능으로 모바일, 가전제품은 물론 컴퓨팅, 산업용 임베디드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시장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기회를 현실화하다’(Turning Opportunity into Reality)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스템(Smart Systems), 스마트 임베디드(Smart Embedded),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의 총 3개 트랙, 19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튜더 브라운(Tudor Brown) ARM 본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ARM의 존 하인라인(John Heinlein) Physical IP 사업부 마케팅 총괄 겸 부사장과 크리스 터너(Chris Turner) 제품 마케팅 매니저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와 NXP 등 반도체 리더들이 참석,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의 출현 후 급변하는 IT 시장의 동향과 도전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ARM 커넥티드 커뮤니티의 전략을 제시한다.


ARM코리아 김영섭 사장은 “ARM 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파트너 및 개발자들과 함께 최신 ARM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술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ARM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