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토, 콘텐츠보안 제품 ‘미디어 액티브 클락’ 공개 | 2011.11.17 | ||||
라이프사이클 보안서비스 제공...미디어 콘텐츠 해킹 원천봉쇄
[보안뉴스 김정완] 온라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데토 코리아(지사장 김민철)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품 시연 등을 통해 이데토 주력 솔루션 ‘미디어 액티브 클락(ActiveCloak for Media)’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니엘 썬버그 이데토 아태지역 부사장이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 및 미디어 기술을 보유한 ‘이데토(Irdeto)’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데토의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기존의 정적 보안(Static Security) 기반의 보안 솔루션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오픈 플랫폼 기기에서도 콘텐츠 보호가 가능한 동적 보안(Dynamic Security) 기반의 신개념의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이다.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TV, 일반 PC, iOS, 안드로이드 등 대부분의 기기에 적용될 수 있으며, 여러 형태의 DRM과 라이브, VOD와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또한 해커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 공격 분석, 대응과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 사이클을 보호하고, 최상의 보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날 다니엘 썬버그(Daniel Thunberg) 이데토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및 세일즈 부사장은 “이데토의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해킹에 취약하고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해 있는 전세계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라고 소개하고, “특히, 미디어 액티브 클락의 도입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미디어 콘텐츠의 지적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헐리우드 미디어 기업의 까다로운 보안 기준을 충족시킴으로써,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고품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철 이데토 코리아 지사장은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최상의 보안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운 이데토 코리아 부장이 시연을 통해 ‘미디어 액티브 클락’을 소개하고 있다. @보안뉴스.
아울러 이날 제품 소개 및 시연을 맡은 이영운 부장은 시연을 통해 “DRM과 같은 ‘정적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미디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보안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나 리뉴얼이 가능한 ‘동적 보안’을 사용하기 때문에 허가 없이 사용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러한 동적 보안을 통해 해킹을 방해하고, 보안 침입의 강도를 경감시킴으로써 비즈니스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데토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나스퍼스(Naspers)’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중 하나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다. 또한 이데토 코리아는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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