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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엔터프라이즈 키 관리 키씨큐어(KeySecure) 출시 2011.11.17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의 글로벌 리더 세이프넷(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m)은 보장성 높은 KMIP 표준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키 관리(EKM) 솔루션인 키씨큐어(KeySecu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 사전 설정 가능하고 설치가 용이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이번 세이프넷 키씨큐어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데이터, 키, 정책을 보호,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다.


세이프넷 키씨큐어는 OASIS 키 관리 상호운용 프로토콜(Key Management Interoperability Protocol; KMIP 1.0)을 기반으로 한 업계 최초 하드웨어 기반 EKM 플랫폼이다. KMIP는 엔터프라이즈 키 관리 시스템과 암호화 시스템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포괄적 프로토콜로, 기업은 KMIP 표준 기반 플랫폼을 통해 키 관리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규제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고,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키씨큐어는 엔터프라이즈 키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강력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하드웨어 기반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센터부터 가상화된 공공 및 사설 환경 전반에 걸친 이기종 데이터에 대한 수백만 가지의 암호화 키 및 정책을 중앙 집중 관리한다.


빅 위트먼(Vic Wheatman) 가트너 부사장은 “암호화를 이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다양한 솔루션이 구축되면서 키 관리의 중요성과 복잡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키 관리를 잘못했을 때 기업은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기업은 규제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고, 임무 분할을 실행하며 어플라이언스,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세이프넷 키씨큐어를 활용해 멀티 벤더 환경에서 키를 중앙 집중 및 통합하고 통일되고 일관된 정책 관리를 통해 데이터 보호와 제어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넷은 OASIS KMIP 기술 협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키 관리 상호운용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입증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업계 리더십을 증명하듯, 세이프넷은 키씨큐어 등 업계 선도 솔루션을 출시하며 업계 표준 도입과 데이터 보호, 컴플라이언스 및 제어의 변화를 실현하는 주역으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온 고넨(Tsion Gonen) 세이프넷 제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암호화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키 관리는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실제로 세이프넷 고객 중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개선하고, 비용, 복잡성 및 무질서를 줄이기 위해 중앙 암호화 연산의 엔진으로 키 관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이프넷은 앞으로도 OASIS KMIP 같은 업계 선두 단체에 참여하면서 키씨큐어처럼 단일화된 키 관리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들에게 향상된 솔루션을 보장, 데이터를 보호 및 제어하고 규제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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