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란타, 스마트폰 보안 앱 ‘포인트락 엠’ 출시 | 2011.11.18 |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 2천만 명 시대가 열렸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2011년 올해 말에는 무려 국민의 42%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렇듯 대중적인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의 일상생활의 큰 변화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서비스도 더욱 고도화 되어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음성통화를 위주로 하는 기존 일반 휴대전화와는 달리 자체 운영체제와 프로세서를 탑재한 개인용 모바일 컴퓨터로써 현대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아란타 주식회사(대표 윤상권, www.ahranta.com)는 스마트 기기에 대한 사생활 보호와 더불어 기기의 분실 뒤 발생할 수 있는 자료 및 개인정보 유출을 해결할 수 있는 PC버전인 포인트락 프로(www.pointlock.co.kr)에 이어 안드로이드(Android 2.0이상 지원) 플랫폼의 앱인 포인트락 엠(PointLock M)을 배포, 출시한다. 주요 기능을 보면 ‘어플락’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든 앱을 잠금 설정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패턴 및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앱 사용 및 조작이 불가능하다. 또한 ‘트릭 모드’를 통해 외부인이 앱을 실행 했을 때 오류메시지를 출력하여 앱이 잠금 상태가 되어 있는 것 자체를 숨기는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파일락’ 기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종류의 파일을 보안한다. ‘찾기 기능’으로 보안하고자 하는 파일을 직접 선택하여 잠글 수 있다. 타사 보안 앱은 잠금 기능이 사진, 동영상, 음악 등에 국한된 반면에 ‘포인트락 엠’은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파일을 잠금 설정하여 특정 폴더로 이동, 관리된다. 이렇게 잠금처리된 파일을 실행 할 때는 사용자의 인증을 거친 포인트락 엠 앱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 스마트폰을 분실 및 도난당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포인트락 엠(PointLock M) 제품은 11월 21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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