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프로토콜 국제표준 의장, ETRI 강신각 박사 재선임 | 2006.06.27 | |
ETRI 강박사가 재선에 성공한 회의는 ‘시스템간 정보교환을 위한 통신 프로토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표준화 위원회이다. ETRI 강신각 박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NGN/BcN 구축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멀티캐스트 응용서비스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멀티캐스트 표준기술이 향후 다양한 멀티캐스트 응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반 프로토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ETRI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제출한 ‘일대 다자간에 중계방식 기반의 멀티캐스트 전송기능을 제공하는 표준기술’이 국제표준 최종 승인을 위한 투표절차 추진이 승인되었다고 밝히면서 금년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표준회의에서도 ITU-T 권고표준으로 채택하기 위한 최종 승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ITU ‘전기통신표준화(TSB)┖ 국장직에 ETRI 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장인 박기식 단장이 지원했다. 현재, ETRI에는 박기식, 강신각 박사를 비롯, ITEC(IT기술이전본부)을 중심으로 100여명의 국제표준전문가가 포진해 있으며 IT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논의하고 자국의 이해와 입장을 앞세우는 기술 전쟁터에서 정보통신의 최첨병으로 한국의 IT발전과 주도권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