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기본계획 검토반(TF) 운영! 2011.11.22

정하경 상임위원, ‘제10차 CSO포럼’서 출범 후 그간의 활동 등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CSO협회(회장 이홍섭)는 2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2011년도 제10차 CSO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지난 9월 30일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정하경 상임위원(차관급)이 참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후 그간의 주요 활동 등에 대해 발표했다.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CSO협회가 22일, 개최한  ‘2011년도 제10차 CSO포럼’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보안뉴스.

 

정하경 상임위원은 이날 포럼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은 IT강국·전자정부 선도국 위상에 걸맞은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필요성의 결과인 만큼 선진국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체계 정립을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정하경 상임위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정하경 상임위원은 “대통령 소속으로 권한에 속하는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 위원 구성이 아직 미비한 상황이지만 재적위원 과반수 이상인 현재 9명으로도 의결여건은 마련된 상황”이라며 “위원회 출범 현판식을 시작으로 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토의하고 개인정보보호 국내외 동향 및 관련 의원입법 등 추진상황을 논의하는 등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차 정책간담회를 가진 어제인 21일에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수립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2012~2014년도)에 대한 심의 계획 등의 현안을 논의했으며

그에 따라 “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 심의·의결을 위해 위원회 위원과 법조계·학계·KISA·NIA 등 개인정보보호 유관 기관 책임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인 개인정보기본계획 검토반을 운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합리적 정책을 선도하여 국민의 권익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하경 상임위원은 행안부에서 조직실 실장을 거쳐 정보화전략실 실장을 역임하면서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마련 등에 힘썼으며 이후 정하경 상임위원은 특임장관실 특임차관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