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농어촌지역 광대역망 구축 개통식 개최 | 2011.11.23 |
농어촌지역도 방송통신융합 서비스 향유시대 열려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1월 23일 경북 용장2리 마을에서 100Mbps급 광대역 가입자망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지역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 사업은 50가구 미만의 소규모 농어촌 마을 1만 3천여 곳을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사업자(KT)간 매칭펀드 방식으로 망을 구축해주는 정보격차 해소 기반 조성사업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앞으로 2015년까지 약 5년에 걸쳐 농어촌지역 광대역망 구축을 완료하여 보편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와 농촌간 차별없는 공정 사회 구현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100Mbsp급 광대역 가입자망이 개통된 용장2리 마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주부들은 앞으로 모국어 방송을 청취할 수 있고 주민들은 도시에 있는 의사 선생님과 원격 건강관리와 같은 일도 가능해 질 것이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마을 입구에서 광케이블 개통시연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농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T 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구축된 광대역 가입자망을 주민들이 실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그린 PC’와 정보화 교재도 전달했다. 김성태 원장은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서도 광대역 가입자망을 통한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IT 활용으로 살맛나는 농어촌 만들기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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