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2년 공공 보안SW 구매예산, 상용SW 품목 중 30.2% 차지 2011.11.24

국가정보화 예산 전년대비 7.4% 증가한 2조7,259억원


[보안뉴스 김정완] 2012년 공공부문 정보화예산이 전년대비 7.4% 증가한 2조 7,259억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용SW 구매예정 품목을 살펴보면 보안SW 구매예산이 개인 및 사무용SW 565억원(33.1%) 보다는 적지만 515억원(30.2%)을 차지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주관으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2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 설명회’에는 2012년 공공부문 SW 사업 수요예보 조사 결과가 발표돼 국내 SW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보였다. @보안뉴스.

 

제품 분류별로 볼 때 이 두개 품목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의 상용SW는 7% 미만의 구매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전체 상용SW 구매예산은 170,802백만원으로 지난해 164,592백만원 보다 3.8%, 약 60억 정도가 증가했다. 상용SW 구매예산은 연도별로 살펴봤을 때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화 예산은 국가정보화 추진계획에 따라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의 여파로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전체 예산의 56.0%(1조 5천억)을 발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공공기관 22.1%(5천7백억원), 지방자치단체 16.4%(4천4백억원), 기타기관 6.5%(1천7백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발주시기별로는 2011년도에는 76%(1조9천억원여)가 1분기에 발주된 것과 마찬가지로 1분기 예정 사업이 전체 사업의 65.5%(1조7천억)가 조기발주 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분기 15.2%(4천1백억원), 3분기 9.7%(2천6백억원), 4분기 9.6%(2천6백억원)로 조사됐다.


그리고 전체 국가정보화 예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1분기에만 1조원여 70.4%를 발주 예정이며 4분기에도 14.0%(2천1백억원)의 사업이 발주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주시기별로 봤을 때 상용SW 구매계획 역시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된 만큼 보안SW 발주시기 역시 1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용SW 구매 예산은 1분기에 46.2%, 2분기 29.4%, 3분기 14.8%, 4분기 9.7% 순으로 조사됐다.


2012년 SW구축 사업계획 예산은 1조 8,72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대비 약 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는 사업당 평균 예산은 4억 3천만원으로 전년대비 약 4천만원이 증가된 것이다.


기관 유형별 SW구축 사업계획은 국가기관이 총 금액 1조 1,824억원, 사업당 평균금액 약 16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예산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업수는 지방자치단체가 총 2,173개로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SW구축 사업계획 예산 발주시기 역시 82.0%(1조5천억원)가 1분기에 집중적으로 발주될 것으로 조사됐고 추진방법별로는 전반적으로 외주 수행비중이 90%를 상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본 2012년 공공부문 SW수요 조사결과는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가 주관해 개최된 ‘2012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 설명회’에서 발표됐다.


본 조사는 1,405개의 국가기관 등의 기관들을 대상으로 조사 수행됐으며 최종 회수율은 96.7%(1,358개 기관)로 나타난 결과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