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오는 29일 ‘KINPA IP 전문 컨퍼런스’ 개최 | 2011.11.27 |
‘영업비밀의 소송상 보호’ 등 실무 직접 적용되는 주제 등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지식재산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따른 지식재산 경영 전략 및 특허분쟁해결을 위한 WIPO의 국제조사 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주요 글로벌 이슈를 집중 토론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는 오는 11월 2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FTA에 따른 지식재산 경영 전략’ 등을 주제로 ‘KINPA IP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IBM 특허총괄임원(Chief Patent Counsel)인 Manny W. Schecter가 ‘IBM IP 전략의 진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어서 우리 대·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경영의 최신 글로벌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의 세부 발표주제는 △FTA에 따른 지식재산경영 전략(특허법인 우인 이창훈 변호사) △국가 지식재산정책 추진방향-기본계획 주요내용(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 이상진 지식재산정책관) △특허분쟁해결을 위한 WIPO의 국제조사(WIPO 중재조정센터 민은주 팀장) △한국, 일본, 유럽에서의 특허무효심판사례(코오롱 인더스트리 김경수 팀장) △미국 관점에서의 Trade Dress의 보호 및 시행(美 Haynes & Boone 로펌 Purvi J. Patel 변호사) △영업비밀의 소송상 보호-문제점 분석과 전략의 제안(김앤장 박성수 변호사) △저작권 침해의 실무상 판단기준과 방법(홍익대 오승종 교수) △직무발명 보상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한양대 윤선희 교수) 등으로 기업 실무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무에 직접 적용되는 주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에 안승호 KINPA 회장(삼성전자 부사장)은 “전세계 164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인 IBM의 IP 전략과 WIPO의 특허분쟁해결을 위한 노력 등 최근 지식재산 글로벌 이슈를 공유해 우리 기업이 해외 기업과의 특허전쟁에서 승리하고 지식재산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대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내 주요 대·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KINPA가 이번 컨퍼런스와 같은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선도기업들의 앞선 지식재산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여 대·중소기업이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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