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 “넥슨 등 게임업계, 서버단 보안체계 구축 의식 미약” | 2011.11.29 |
“넥슨 사고로 서버보안의 중요성 부각...서버보안솔루션 마케팅 확대”
[보안뉴스 김정완] SGA(대표 은유진)는 최근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해킹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 서버보안 솔루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SGA 측은 지난 8월 출시한 공인인증서 기반의 관리자 인증 기능과 접속 기록을 관리하는 차세대 융합서버보안솔루션이 농협과 네이트 해킹 사고 등 잇따라 일어난 서버 해킹 사고 등으로 출시 3달만에 50개가 넘는 서버보안솔루션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런 점에서 회사 측은 이번 넥슨 사고로 공공기관, 금융권에 이어 게임, 포털 등 일반기업에 대한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A 측은 이번 해킹 사고는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보안 시스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절차 및 시스템 구축 정도가 적합한지가 문제가 될 것인데, 이번 넥슨의 해킹 사고는 서버보안솔루션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즉 SGA 측은 “넥슨의 보안 수준이 최고 수준이라는데도 내부운영관리팀장의 PC를 통해 지능형 지속 공격이 일어났다는 것은 서버에 대한 보안이 미흡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게임업계 및 포털업계는 네트워크 보안 및 악성코드 차단을 위한 방어체계는 구축되어 있으나, 서버 단의 보안체계 구축 의식은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SGA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게임 업계 등 일반 기업에 대한 서버보안솔루션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 SGA는 지난 네이트 해킹 사고 이후 서버보안솔루션 매출이 30%이상 급증했으며, 서버보안이 법적으로 규정돼 있는 관공서와는 달리 최근 일어난 서버 해킹 사고로 인해 금융권에서의 자율적인 솔루션 도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은유진 SGA 대표는 “보안은 서버, PC, 네트워크 등 각 솔루션을 보호하는 솔루션 보안이 있고 이를 살펴볼 수 있는 관제서비스가 있는데 이번 해킹사고처럼 서버 단에서 해킹 사고가 일어나면 관제서비스도 소용없게 된다”며, “최근 사고들이 모두 서버 해킹 수법인 만큼 서버보안솔루션의 공인인증체계를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유출사고를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갖춘 자사의 서버보안솔루션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A는 지난 9월 취득한 클라우드 컴퓨팅 특허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서버를 비롯한 모든 서버에 적용 가능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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