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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시큐리티, 국가 생존 전략으로 추진 2011.11.28

기반 기술을 확보하여 사업 진출을 검토해야

[보안뉴스 김태형] 28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국제 통합보안 및 위기관리전략 컨퍼런스 SECON INTERNATIONAL 2011(이하 SECON 2011)에서 에스원 곽찬호 SI사업부장은 ‘국토보안 및 테러 예방을 위한 홈랜드 시큐리티 발전 방향’이라는 키노트 강연에서 “최근의 홈랜드 시큐리티는 정부 주도의 국가 생존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홈랜드 시큐리티의 범위는 상황관리, 시설보호, CBRN방호, 연구개발 등이며 최근의 홈랜드 시큐리티 동향은 정부주도의 국가 생존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


곽 사업부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 에서는 SI기업 중심의 턴키형 대형 프로젝트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 프랑스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LG CNS, 삼성 테크윈, 삼성SDS, 에스원 등이 중소형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곽찬호 사업부장은 “국내 홈랜드 시큐리티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 기술 성숙도 낮고 특히 테러 피해 저감 및 고성능보안 시스템의 성능이 낮다”며 “국내의 업체가 모든 것을 개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여 사업 진출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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