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SAS 분석 솔루션 도입 | 2011.11.29 |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선두 기업인 SAS(쌔스)코리아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이하 IHG)에서 빅 데이터를 수집, 분석, 파악하는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er)’ 제품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4,400여 개가 넘는 호텔과 65만6,000여 개 이상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IHG는 ‘SAS 애널리틱스(SAS Analytics)’ 솔루션을 기반으로 IHG의 광고 및 마케팅 캠페인, 글로벌 콜 센터, 웹사이트 및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라이어리티 클럽 리워드(Priority Club Rewards) 등에 대한 효과 측정을 통해 마케팅 예산 지출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IHG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수익 극대화가 가능한 부문에 집중적으로 마케팅 투자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호텔 브랜드 역량 강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IHG의 기업역량 및 플래닝 담당의 데이비드 슈미트(David Schmitt) 이사는 “‘SAS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도입하기 이전에는 IHG가 보유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대해 다양한 통찰력을 갖출 수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SAS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가 매우 쉬웠다. 우리 부서는 외부 데이터를 최대한 수집하여 영업과 마케팅 부서의 성과 요인을 찾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AS제품으로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과 업무 수행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케팅 비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AS는 전 세계 IHG 호텔의 객실 예약 및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고 호텔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별도로 강조해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 제품에서 제공하는 ‘신속한 예측 모델러(Rapid Predictive Modeler)’ 신기능이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맞게 자동으로 예측 모델을 생성하고 간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차트로 분석 결과를 보여주어 사용자들이 쉽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린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대표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2015년까지 매년 100만 명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국내 호텔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호텔 경영자에게는 호텔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향후 벌어질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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