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엔트랙커, 中 휴대폰 추적시장 본격 진출 2006.06.27

< 엔트랙커㈜ 임종규대표(), 북경능통 왕리췬 회장() >

엔트랙커(대표 임종규 www.ntracker.net)는 중국 베이징 서부전신(www.western-tel.net)과 합작 경영계약을 맺고 매년 70억 위엔(약 9,100억 원) 규모의 분실, 도난 휴대단말기의 추적 회수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휴대전화 단말기의 추적업무 및 부가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추가 개발되는 응용기술에 대해 공유할 방침이다.


앤트랙커 임종규 대표는 “휴대폰은 점차적으로 고가의 단말기로 대체되고 있으며 이를 분실했을 경우 경제적인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임 대표는 “중국의 경우 년간 5천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도난, 분실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중국에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엔트랙커 김종원 이사는 “엔트랙커가 탑재된 노트북과 USB는 분실 시 위치정보를 실시간 e메일을 통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저장된 데이터는 암호화 되어 정보 유출 걱정이 없다”며 “또한 오프라인시 사용제어, 원격제어 기능으로 중요한 폴더를 원격지에서 완전삭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