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안연구소, 테더링 접속 제어 ‘AIRSAFE’ 발표 | 2011.12.05 |
스마트폰 이용한 테더링 우회 접속 차단 기능
[보안뉴스 오병민] 한국정보안연구소(www.korislab.kr)은 최근 무선방화벽 ‘AIRSAFE’를 발표했다. 무선 방화벽은 무선랜이나 3G, Wibro, LTE와 같은 무선네트워크를 비롯해 USB, Wi-Fi, Bluetooth 등을 활용한 스마트폰 테더링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등의 스마트기기의 활성화로 인하여 무선네트워크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이러한 무선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을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가령, 외부 인터넷이 차단된 내부망에서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외부 해커는 테더링을 통해 IPS와 같은 보안솔루션을 우회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네트워크는 정보유출 및 업무마비 등의 위협에 처하게 된다. 한국정보보안연구소 측은, 이 같은 상황에서 AIRSAFE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AIRSAFE의 테더링 제어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나타나는 보안 허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이재구 한국정보보안연구소 대표는 “금년 12월 국내 최초로 무선네트워크 분야 PC 침입차단 CC 인증을 획득하고 아울러 국내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밝히고 “무선 방화벽 솔루션이 향후 유무선 통합 보안에 기본이 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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