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란지교소프트, ‘온라인 개인정보센터’ 오픈 | 2011.12.05 | |
온라인 실태점검 외 기술적 조치용 솔루션 점검 및 법률적 점검까지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솔루션 전문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스팸메일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안티스팸 연구소에 이어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센터(privacy.jiran.com)를 신설하고 5일부터 개인정보보호 전문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관련법 정보 제공을 통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인정보 수집, 이용, 처리, 파기 등 단계별 공통된 보호기준과 원칙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대기업들만 받아볼 수 있었던 고가의 컨설팅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고 저렴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실태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산이 부족해 시작하기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조원희 지란지교소프트 기업개인정보보호사업부 부장은 “실태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면 60여 가지 이상의 문답식 질의를 통해 개인정보의 관리적 허점, 개인정보의 암호화 등 유출방지를 위한 기술적 문제점 등을 파악해 처벌 수위부터 조치 방법까지 전문가에 의한 분석적인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온라인 실태점검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을 받는 350만개 모든 공공기관과 일반사업자, 동창회 등 비영리단체들은 물론 정보주체인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개인정보의 처리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3개 분야 60여 개 이상의 실태점검 문항을 풀어 봄으로써 내가 속한 조직이 의무조치 위반 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했다. 또 조치 위반 항목에 대한 과태료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통합 최종 점검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350만 개 사업체 및 해당 기관들은 처음 외국에 나간 관광객들과 같은 처지일 수 있다”며,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관광객 가이드북인 것처럼 지란지교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센터가 개인정보보호의 전문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인정보센터’는 기술적 조치용 솔루션 점검 및 관련법 위반이나, 소송 분쟁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법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전문로펌 서비스도 연계되어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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