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IBM, 대구대에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2006.06.28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대구대학교에 스토리지 가상화를 기반으로 하는 재해복구 시스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IBM의 대표적인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인 SAN 볼륨 콘트롤러와 재해 복구용 스토리지 DS4300을 도입해서 스토리지 벤더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해 개방성을 제공하는 이기종 통합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재해복구시스템의 특징은 하이엔드급 유닉스 서버 IBM System p690과 시스템 스토리지 ESS 800으로 구성된 기존의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에 미드레인지급 시스템 스토리지 DS4300를 추가 배치하여 하이엔드와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장비간 재해복구 체제를 구현했다.


대구대학교는 현재 추진 중인 학내 통신망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DS4300 장비를 전산실 내부가 아닌 학내 다른 건물로 이전하여 재해복구 전문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IBM 홍기찬 시스템 스토리지 사업본부장은 “스토리지 가상화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모든 기업 또는 고객들에게 생존을 위해 요구되는 경쟁력 있는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대구대학교는 U-캠퍼스 환경을 위한 IT 인프라를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해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타 대학교들 보다 한발 앞선 정보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가장 안전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대 서온균 팀장은 “기업의 IT 투자는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이윤 증대가 주목적이겠지만 대학은 교육 환경 개선 및 구성원 개개인의 교내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편의를 중시하는 고객 만족에 무게를 둔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은 구성원 개개인의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 관리된다는 믿음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부분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