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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에코시안, 에너지 컨설팅 비즈니스 위한 MOU 체결 2011.12.07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후지쯔(대표이사 사장 박제일, kr.fujitsu.com)와 에코시안(대표이사 은종환, www.ecosian.com)은 에너지 컨설팅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


한국후지쯔는 에코시안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음으로써 기존 에너지관리솔루션 분야에서 에너지컨설팅분야까지 진출하며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따라서 에너지 컨설팅, 에너지 계측장비, 에너지 관리 솔루션, 전사 에너지 포탈까지 에너지 경영 및 관리분야의 전문업체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에코시안은 국내 에너지 컨설팅 분야의 선두업체로서 정부의 각종 에너지 과제를 가장 많이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자발적 온실가스 프로젝트(KVER), 청정개발체계(CDM), 배출권 거래제 및 정책연구 경험은 물론, 폐기물, 교통, 식품, 산업, 발전, 건물 등 전 업종에 걸친 풍부한 기후변화 대응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른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환경규제대응 솔루션, 에너지 관리·절약 솔루션 등을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구축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한국후지쯔는 기존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구축사업과 더불어 기업현장의 각종 에너지 설비 및 장치들에 대한 개선방안 컨설팅을 비롯하여 정확한 에너지 흐름을 계측하는 포인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현재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절감 목표관리제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관리, 이행방안관리 등 각종 서비스를 완벽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쯔의 박제일 사장은 “기업의 온실가스·에너지 관리는 정부 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경제활동 및 경영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관리요소가 되고 있다”며 “한국후지쯔는 기업 및 사회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컨설팅, 솔루션, 시스템 개발, 관리 등 EMS분야의 토털서비스를 완벽히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코시안의 은종환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에코시안은 글로벌 IT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MOU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의 도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관리 솔루션이란 에너지 미터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고 에너지절감 조치 및 전략을 강구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최상의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는 솔루션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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