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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미얀마 PKI 기술 워크숍에서 발표 2011.12.07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인증(대표이사 고성학)은 지난 12월 1일 미얀마에서 열린 ‘한-미얀마 PKI기술교류 워크샵’에 참석하여 국가공인인증체계에 관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미얀마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국가인증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수행하고 있는 ‘개도국 방송통신 정책자문 및 협력사업’ 중 미얀마 정보보호 정책 자문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고성학 대표이사는 15년 전 우리나라도 국가공인인증체계를 처음 만들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수 차례의 개선을 통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며 향후 미얀마 전자정부 구축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관계기관의 특별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PKI 확산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방법 소개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공인인증 체계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에서 한국정보인증의 기술연구소의 김재중 단장이 디지털 인증 방법 및 발급절차에 대해, 글로벌사업팀의 이상근 과장이 PKI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 후 미얀마 관계기관 참석자들과 심도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미얀마는 2008년에 국가 최상위 인증기관이 설립되었고 2010년과 2011년에 2개의 인증기관이 설립되어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본격적인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메일, 문서보안 및 웹서버 보안에 공인인증서가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전자조달, 전자통관, 전자지불 및 은행간 전자금융거래 등에 확산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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