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 2012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 2011.12.22 |
전라북도 완주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2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기능·부서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CCTV 공공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CCTV는 113개소 201대이며, 이중 111대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구축장소는 내년 상반기 신청사 이전에 맞춰 신청사 5층에 305㎡를 확보해 재난종합상황실과 통합 구축한다. 통합대상 사업범위는 방범, 쓰레기 불법투기, 주정차 단속, 어린이 보호구역, 산불감시, 배수지 시설물 관리, 공원감시, U-City운영센터 등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관제센터는 국비 4억 2,000만원 포함해 총 사업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조정실, 사무실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익목적 CCTV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 군민 감동의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고 공간비용 절감 및 통합관제를 통한 인건비 및 유지보수비 등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완주군 관계자는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 현 96대를 24시간 상황유지 관리하고 있는 완주경찰서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완주교육지원청과도 의견을 조율하여 학교 CCTV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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