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텔-루슨트, 차세대 코히어런트 광전송 솔루션 출시 | 2011.12.08 |
통신 사업자 구축 및 운영비 절감, 100G 시장 리더십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단일 파장으로 초당 100 기가비트를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100G 코히어런트 광전송 솔루션 ‘100G XR(eXtended Reac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00G XR은 광 신호 품질을 모니터링, 관리하기 위해 벨 연구소가 개발한 광학 소자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카드로, 통신 사업자들의 구축 및 운영비는 절감하며 100G 광전송망의 성능 및 용량, 전송 거리를 향상시켜 주는 업계 선도적 상용 솔루션이다. 아울러 통신사업자들이 비디오 스트리밍 및 유무선 광대역 통신 등의 고대역폭 서비스 수요 급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1830 PSS는 각 채널에서 최대 100G 전송 속도를 지원할 수 있어 60초에 100,000개 이상의 MP3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15,000개의 HDTV 채널을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다. 또한 88채널까지 지원이 가능해 최대 8.8 테라비트(T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성묵 한국알카텔루슨트 광전송사업부문 부장은 “고대역폭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은 뛰어난 전송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비용 상승은 최소화해야 하고 동시에 대역폭은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에 알카텔-루슨트는 전송 거리는 늘리고 필요 신호 재생(regeneration) 수요는 줄임으로써 네트워크 구성 요소를 획기적으로 간소화시켜 통신사업자들이 실질적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단위 전송 비용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 광전송 사업 부문 제임스 와트(James Watt) 사장은 “작년 6월 100G 코히어런트 광전송 솔루션을 처음으로 발표한 이후 1년 반 동안 전 세계 45개가 넘는 통신 사업자에 1,200여대를 공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카텔-루슨트는 경쟁사들이 1세대 100G 제품을 공급하기도 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게 되었다”며 “알카텔-루슨트는 전송 거리 및 기존 광 회선의 품질적 한계를 극복해 전 세계 통신사업자가 전송 용량을 향상시키면서 원하는 곳에 100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100G 도입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CG 리서치의 광 네트워킹 전문가 이브 그릴리치(Eve Griliches)는 “대역폭 부족은 100G 도입의 주요 요인이 되었으며 이제는 주파수 효율 및 전송 거리 확대에 대한 요구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광 전송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요구까지 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동안 시장 접근성이 확대되고 통신사업자의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지며 100G 도입 확대는 물론 100G 기술의 경제성 개선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알카텔-루슨트의 100G XR 발표는 통신사업자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카텔-루슨트 1830 PSS에 탑재되는 100G 솔루션은 ‘단일 파장(single carrier)’ 코히어런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하나의 파장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이중 파장(dual carrier) 솔루션에 비해 대역폭 확대, 성능 개선, 비용 절감면에서 탁월하다. 이 솔루션은 산하 연구 기관인 벨 연구소의 혁신적인 광학 소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자체 개발된 실리콘 칩셋과 현장 시험을 통해 검증된 디지털 신호 처리(DSP) 알고리즘을 활용함으로써 경쟁 제품에 비해 구성 요소의 수와 복잡성을 크게 줄이고 성능 개선은 물론, 상면적 및 전력 절감면에서 획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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