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PKI 기술, 필리핀에서 결실 맺어 | 2011.12.09 |
한국정보인증, 필리핀 공인인증센터 개소식 참가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8일, 필리핀 공인인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국가공인인증체계에 관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필리핀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인인증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필리핀 국가 공인인증센터는 KOICA 해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포스코 ICT와 한국정보인증이 구축했다. NCC(National Computer Center)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공인인증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CC, 무역산업부, 국세청, 중앙은행의 고위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날 환영사에서 김진오 KIOICA 필리핀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06년 필리핀에서 공인인증센터 구축사업을 착수한 이래 완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Mario G. Montejo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필리핀 고위 공무원들은 한국정부와 KOICA에 감사를 표하며 공인인증센터의 구축을 시작으로 필리핀에서 PKI가 성공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환영사에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한국정보인증 기술연구소의 김재중 단장이 필리핀 PKI 적용 현황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글로벌 사업팀의 고영주 팀장이 데모페이지 시연을 통해 전자 세금납부 시스템(BIR eFPS)이 적용된 공인인증서의 사용 및 검증이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 MAC OS 등 여러 운영체제에서 지원 가능함을 직접 보여줬다. 식이 끝난 후 NCC, DTI, 중앙은행 등 PKI inter-agency Committee 등 중요기관들과 가진 전략세부미팅에서 한국정보인증은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도 공인인증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활성화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또한 한국의 공인인증체계를 본받아 필리핀에서도 성공적으로 PKI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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