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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 파노라마 학생 부트캠프 2012’ 개최 2011.12.09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3D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토데스크 코리아(대표이사 김동식, www.autodesk.co.kr)는 오는 12월 10일 부터 3일간 ‘오토데스크 파노라마 학생 부트캠프 2012’를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아시아 지역 학생들에게 열정과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오토데스크가 주관하는 부트캠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본 행사의 취지는 차세대 디자인 인재들이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3일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인도, 필리핀 및 싱가포르 등  APAC 10개국의 학생 24명이 최종결선에 올랐으며 이들은 홍콩에 모여 세계 최대, 최고 그래픽 제작회사들의 저명한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3D애니메이션 및 모델링에 관한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학과의 권서영, 이호민 학생이 참가한다.


오토데스크 파노라마 학생 부트캠프는, 킴 위(Kim Ooi), 애니메이션 감독 – 피처 애니메이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 싱가포르,  켄 허프(Ken Huff), 테크니컬 트레이너, 루카스필름 싱가포르, 이안 코프(Ian Cope), 시각 효과 & 스테레오스코픽 감독, 라이징 선 픽처스, 수 웬 친(Hsu Wen-Chin), 조명 기술 감독,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업계의 기라성 같은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애니메이션, 시각효과, 영상 제작 업계의 최신 동향도 접할 수 있어,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에 대해 독창적이고 정확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트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오토데스크 익코 익스피리언스(Autodesk iiko Experience) 대회 출품작을 바탕으로 선출됐다. 이 대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에서 도전정신을 가진 학생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오토데스크가 창조한 가상 캐릭터인 익코를 가장 독창적으로 해석해야하는 과제를 부여받는다.


이에 참가자들은 오토데스크 에듀케이션 커뮤니티(www.autodesk.co.kr/edcommunity)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세계 정상급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토데스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션 세트를 이용해 기본 모델 캐릭터인 익코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한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학생 경쟁 부문 3D 애니메이션과 3D 모델링 두 분야에 총 1,000 점 이상이 응모되었다.


홍콩에서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최종 팀 수상을 위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편 영화 프로젝트를 제작하게 된다. 각 팀의 작품들은 컨셉, 스토리보딩, 전반적인 제작에 관한 총체적인 창조성을 중점으로 평가하며, 우승팀은 자신들이 제작한 작품이 애니맥스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상영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든 참가 학생들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본 부트 캠프 행사에 참여한 뒤, 익코 익스피리언스의 공개 부문 우승자들과 함께 13일 부터 15일까지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의 아시아 지역 행사인 2011 시그라프 아시아(Siggraph Asia 2011) 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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