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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LH의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컨설팅 완료 2011.12.09

단기 대책 수립 아닌 중장기 대책 마련...공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호 전문기업 인포섹(대표 신수정)은 국내 대표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안전한 정보보호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에 대한 단기 대책 수립이 아닌 전문 컨설팅을 통한 중장기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최근 웹 해킹, DDoS 공격 등 주요 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진행돼 주목된다.


LH의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은 공사 내 정보 흐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최적화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제시해, 정보보호 수준 향상으로 LH의 정보화 사업에 효과적인 정보보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정보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을 통한 위협 대응,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조직 재편, 실질적인 보안업무 처리절차 확립 등 법·제도에서 요구하는 정보보호 관련 요건 정의 및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LH는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지역 본부·사업본부 등을 포함한 LH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확대해 안전한 대국민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및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고취로 더욱 안전한 정보보호 운영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포섹은 공공, 금융 및 통신 등 각 산업분야 정보보호 컨설팅사업 수행에서 얻은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이번 LH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마스터플랜을 수행하였다.


이와 관련 이수영 인포섹 컨설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보보호 운영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보안 전반에 걸친 관리적·제도적 측면에서의 기준 수립을 위한 것으로, LH의 사례는 다른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인포섹의 차별화된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기반환경에 대한 보안강화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포섹은 정보보호 컨설팅 분야에서 작년 12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3/4분기 현재 약 100억원 정도를 달성해 올해 130~140억원 정도의 이 분야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보안관제 영역에서도 작년대비 50% 정도가 성장해 올해 200억원 매출 이상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해 예상매출 8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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