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대비 전산실 관리 철저 요망 | 2006.06.28 |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기업이나 기관의 전산실 관리자들은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통합유지보수전문업체 싸이크론시스템 공필호 대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특히 전산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통합전산센터 관리자들도 장마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점검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인 전산 장애의 원인은 시스템 장애와 더불어 심한 온도 변화, 높은 습도, 천둥과 번개 등으로 인한 계절적 요인도 약 30% 가량 된다며, 이 시기에는 각각의 전산실 담당자와 유지보수 전문업체들이 비상근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또한 그는 “장마철과 같이 외부적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사전 점검이 더욱 더 강조된다”면서 전문적인 엔지니어의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 장마철 대비 전산실 관리 요령 > ▶ 전산실, 장마철 날씨 변화에 대비 전산실의 경우 전산처리를 하기 좋은 최적의 온도(16℃~28℃)와 습도(40%~70%)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서버에 장착된 카드 및 테이프를 젖게 해 판독이 어렵고 금속물이 산화작용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항온 항습기가 필수. 온도 센서범위가 여름철에 맞추어져 있는 에어컨 사용보다는 더 효율적이다. ▶ 번개 칠 때 순간적으로 단전될 경우 대비 서버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을 수시로 하고, 장애 발생시 응급 조치 및 비상연락망을 항상 숙지한다. 또 무정전 전원장치인 UPS를 설치.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자체에서 충전된 전원 공급이 가능하므로 그 시간에 응급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사전 예방 정기 점검 필수 각 전산실은 유지보수를 통해 장애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장마철과 같이 사전점검이 필수적인 시기가 오면, 콘센트에 전원이 잘 꽂혀 있는지 여부 등의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평소 정기점검 때 미흡했던 부분을 더 세부적으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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