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제2차 한·일 전파국장회의 개최 | 2011.12.11 |
[보안뉴스 김태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오남석 전파기획관과 스즈키 시게키 일본 총무성 전파부장을 대표로 하는 ‘제2차 한·일 전파국장 회의’를 지난 12월 8일~9일까지 일본 도쿄 미타 공용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1㎓ 위성IMT대역, 2.6㎓ 등 모바일광개토 플랜 차원에서 이동통신용으로 확보를 추진 중인 주요 주파수 조정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고 양국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일본이 먼저 위성용으로 ITU에 등록하고 있는 2.1㎓ 위성IMT대역의 경우 일본측이 현재로서는 위성 발사계획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양국의 공동 이용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 협력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본이 위성을 사용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이동통신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2.6㎓ 대역에 대해서도 2013년말까지 양국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양국의 DTV로 인해 예상되는 혼·간섭 문제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모바일 광개토의 핵심 사안 중의 하나가 일본과의 협력 문제인데 금번 회의에서 기본 입장 합의로 모바일 광개토 플랜이 더욱 탄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