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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 통해 악성코드 유포! 2011.12.11

휴일 노린 지능적 타깃 공격으로 추정


[보안뉴스 권 준] 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로 유명한 국내 대표 A 개인 방송 사이트에 접속 시 JAVA와 Adobe Flash Player 보안 취약점 등을 이용한 악성 파일이 전파되고 있다고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팀에서 밝혔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팀에 따르면 10일부터 국내 유명 인터넷 실시간 방송 서비스의 웹 사이트 접속 시 외부 광고 서버의 링크를 통해서 악성파일이 다수 전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도 주말 기간에만 집중되어 국내에 유포 중인 악성 파일 형태이며, 개인 실시간 방송 서비스도 웹하드 사이트와 함께 휴일에 이용자가 특별히 많다는 점을 공격자가 지능적으로 노린 타깃 공격으로 추정된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의 경우 웹 사이트 접속만으로 악성 파일에 즉시 감염되는 피해를 입게 된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팀에서는 주말 기간 유포된 해당 악성파일들을 nProtect Anti-Virus 제품군에 긴급 업데이트를 반영하여 신속히 배포 중에 있으므로, 사용자들은 최신 업데이트를 받아 사용하면 탐지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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