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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재택 모니터링 요원·실버감시원 채용 2011.12.12

“장애인과 어르신, 저작권 지키는 신입사원 된다!”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이상벽)는 2012년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상 불법복제물을 감시할 인터넷 상 장애인 재택 모니터링 요원과 현장 단속 실버감시원 12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재택 모니터링 요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100명을 채용하며 온라인상 불법복제물을 주간 뿐만 아니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실버감시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지하철역 주변 등에서 불법복제물 유통 거점 지역을 감시하게 된다.




이들은 서울지역 역세권, 대학가·학원가 인쇄업소 등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하며 불법복제물을 판매하는 노점상 등을 발견 시 신속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지원자는 오는 2012년 1월 4일(수)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 사업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불법 복제물 유통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원 서류는 저작권보호센터 홈페이지(www.cleancopyright.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recruit@cpcmail.or.kr)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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