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성공적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위한 ‘IT전략 보고서’ 발간 | 2011.12.13 |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바일, u-서비스, SOC기반의 첨단 서비스 등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담은 보고서 ‘IT로 담아내는 감동과 즐거움, 스마트 평창동계올림픽 추진전략’을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지난 7월부터 2018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IT 자문단, 강원도청 및 학계와 민간 IT 업계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공동으로 작업을 해왔다. 보고서에는 역대 올림픽에서의 IT 적용사례, 유치위원회 제안서(Bid file) 검토, 평창과 역대 동계올림픽과의 비교·분석이 포함되어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가 IOC에 제안한 전체 올림픽 예산 중 약 24.8%(약 4,365억원)를 IT 부문 예산으로 책정되면서 IT기반의 완성도가 성공적 올림픽 개최의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아테네올림픽(‘04년)에서는 정보시스템 ’인포2004‘의 오류로 전 세계 보도진의 원성을 받은 반면 시드니올림픽(‘00년)에서의 이동통신 등장, 베이징 올림픽(‘08년)의 3G 및 무선망 기술 적용, 벤쿠버올림픽(’10년) 소셜미디어 활용 등은 첨단 IT 신기술의 경연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그린 IT 기반의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환경올림픽, 17일간의 축제가 아닌,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올림픽, 미래 IT 기술 기반의 빠르고 편리한 첨단올림픽, 직접공유하고 참여하는 감동과 즐거움의 문화올림픽 4대 추진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주요 추진과제로는 지능형 경기장, 통합 올림픽 카드, 첨단 보안, 경기 시뮬레이션 등 올림픽조직위원회 스마트워크환경 구축 및 선수용 u-health, 입출국 논스톱서비스, 모바일 기반 교통·관광정보 서비스, SNS 기반의 버츄얼 문화공동체 구현, 4D 기반의 Olympic Museum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제를 도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현대사회에서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대회가 아닌 경제와 첨단,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그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강조하며 “스마트평창 동계올림픽을 매개체로 전 세계인의 깊은 교류를 이끌어냄으로써 평창을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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