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세모기술, ‘휴대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 실시 | 2006.06.28 | ||
한 산부인과 병동에서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신생아들 모습을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휴대폰을 통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로 엄마들은 물론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아빠들에게도 환영을 받고 있다.
< SK텔레콤의 MOBI-DVR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산부인과 병동에서 산모가 휴대폰을 통해 신생아실의 아기를 살펴보고 있다. > 이 서비스는 이번에 출시된 SK텔레콤의 MOBI-DVR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세모기술(대표이사 이용욱, www.semotech.co.kr)과 제휴해 ┖DVR(Digital Video Recorder)┖의 영상 보안 기술과 휴대폰의 이동 편의성이 어우러진 휴대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인 ‘모비 디브이알(MOBI-DVR)’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영상의 실시간 보기 ▲녹화 영상의 검색 ▲카메라 원격 제어 ▲사이렌 등 각종 센서 연동기기 원격 제어 등의 기능을 사용자의 휴대폰 상에서 제공해 휴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무선 전용 코덱을 채용하여 휴대폰 상에서 초당 11~15 프레임의 부드러운 동영상을 제공, 휴대폰 모니터링의 한계였던 부자연스러운 영상 품질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며 또한 “현재 CCTV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기존 CCTV 카메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설치비용으로 휴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서비스는 DVR기기, 모니터링용 카메라, 서비스 지원 휴대폰(WIPI폰), 서비스 요금, 데이터 요금 등이 포함된 기본 패키지는 월 10만원의 12개월 할부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 요금에는 장비 할부금이 포함되어 있어 13개월부터는 월2만 7천원의 서비스 요금(인터넷 Access, 휴대폰 Access, 유지보수, SMS통보)과 데이터 요금만 내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신창석 상무는 “이 서비스는 사무실, 공장, 주유소, 편의점 등 보안&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산부인과의 신생아 원격 모니터링 및 자동차 딜러 영업지원 등 휴대용 모니터링 시스템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용도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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