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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GST, 고용량·저전력 ‘울트라스타 C10K900’ 출시 2011.12.14

[보안뉴스 김태형]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이하 히타치 GST)가 선도적인 제품 품질 및 성능의 계보를 잇는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 제품군의 출시를 발표했다.


히타치 GST의 4세대 소형 폼팩터 엔터프라이즈 하드드라이브 제품인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은 순차 읽기와 랜덤읽기 성능에서 경쟁제품 대비 각각 최대 18%, 17%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안정적인 데이터 쓰루풋(Throughput)에 필요한 고성능 SAS 6Gb/s 인터페이스 채택 및 64MB 캐시버퍼 탑재로 읽기/쓰기 반응시간을 최적화했다. 평균 탐색시간(Seek time)은 3.8밀리세컨드이며, 고속회전을 통해 평균 지연시간(Latency time)을 3.0밀리세컨드 미만으로 낮춰 데이터 접속 속도 및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10K급 제품 중 최고 용량인 900GB을 제공, 공간 대비 고용량 구현으로 유연한 구성(Configuration)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은 그 효율성이 널리 입증된 히타치의 전력관리기술(Hitachi Advanced Power Management;Hitachi APM)을 이용해 설계됐으며 경쟁제품 대비 최대 28%까지 절감되는 저전력 사양을 구현, 전력 요건 완화 및 냉각비용 감소가 가능하다. 랜덤 읽기/쓰기 작업 시 5.8와트, 유휴모드 시 3.0와트의 뛰어난 전력 사양을 실현한다.


아울러 컴팩트한 설계 및 한층 개선된 발열관리를 통해 더욱 높은 서버 및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소형 폼팩터를 채용으로 물리적 공간 소비가 70% 가량 적어졌으며 3.5인치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와 비교해 전력 소비도 최대 65% 가량 적다. 또 3.5인치 10K 드라이브와 동일한 용량을 제공해 데이터가 차지하는 공간 비중은 줄이면서 스토리지는 대규모인 900GB로 제공 가능하다.


따라서 공간 및 전력 제한이 있는 경우 서버 및 스토리지 어레이(Array)의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공간 문제 해결은 물론 냉각비용 감소 및 TCO(Total Cost of Ownership) 비용 개선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드드라이브 데이터 보안을 위한 벌크 데이터 암호화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드라이브 교체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안전한 드라이브 리퍼포징(R epurposing)으로 제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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