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IT기반 미래국가발전전략 논의 | 2006.06.29 |
선진국 진입위한 정책아젠다 10개 선정...방향 제시 IT통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국가 현안 해결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수) 오후 2시부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IT기반 미래국가발전전략 : 10대 정책아젠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하여 IT로 인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영역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2005년 말에 20대 메가트렌드를 도출한 바 있다. 이에 기초하여 올해 초에는 한국사회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아젠다 10개를 선정하였고, 각각의 정책아젠다에 대한 정책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분야별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IT기반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내의 IT와 인문사회 과학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KISDI 내부 전문가들이 ‘IT기반 미래국가발전전략 : 10대 정책아젠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산출된 중간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중간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책아젠다 제1군에서는 ‘기술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이라는 표제하에 ▲컨버전스 환경에 대비한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 ▲글로벌화와 통일에 대비한 IT 미래전략, ▲창의적 인재 양성과 효율적 교육 체제의 구축, ▲산업구조의 선진화 방향 및 정책 개발,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문화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주제로 중간연구결과 발표와 정책토론이 진행됐다. 정책아젠다 제2군에서는 ‘정보화시대의 선진한국을 위한 정책방안’이라는 표제하에 ▲사회적 신뢰 제고를 위한 IT 정책연구 ▲ IT 고도화에 따른 미래공공조직 구현 ▲정보화시대의 안전을 위한 사회시스템 구축 ▲IT기반 계층간 양극화 현상 극복 ▲사회적 합의수준 제고방안을 주제로 중간연구결과 발표와 정책토론의 자리를 마련하며, 향후 연구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정보통신부는 미래지향적인 ‘미래정보전략본부’ 출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전략위원회’ 운영과 함께 10대 아젠다에 기반한 ‘IT기반 미래 국가발전전략’ 등 일련의 정책들을 통해 향후 새로운 먹거리 창출 및 국가 현안과제에 있어서 IT를 통한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된 중간연구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연구를 강화하여 올해 하반기에 대규모 심포지엄과 미래전략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최종연구결과물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