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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감정원 ‘데이터베이스 1등 품질 기관’ 2011.12.15

2011년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 문화부 장관상 수상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이 주관하는 ‘2011년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이 12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은 상의 훈격과 규모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데이터 관련 시상제도이다.


본 시상식에서는 데이터 관리품질 부문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의 ‘진료비평가시스템’과 데이터 품질 부분으로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의 ‘부동산가격정보체계’가 각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으로는 데이터 관리품질 부문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원장상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의 ‘행정정보시스템’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의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이, 이밖에 국립공원관리공단(경영기획이사 박성민)의 ‘국립공원자원통합관리시스템’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직무대행 김병국)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인 데이터거버넌스회장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일억 과장이, 한국DB산업협의회장상은 한국연구재단의 양정열 연구원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감정원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관리인증(통합 2레벨) 및 데이터인증(플래티넘 클래스)인증을, 한국감정원은 데이터인증(골드 클래스)인증을 받은 바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한응수 원장은 “기업 및 기관의 데이터베이스 품질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유지해나가려는 노력이 금번 대상 시상을 계기로 알찬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라면서 “본 수상이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데이터 품질관리 기업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등 지속적인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노력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1997년 우수DB상으로 시작한 데이터베이스대상은 데이터 오류율, 품질관리 정책과 조직, 데이터 표준, 구조, 흐름 등을 평가하고 현장조사 및 1,2차 심사 등 3단계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기관 및 기업을 선정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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