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자부, 악성코드와의 전쟁선포 | 2006.06.29 |
7월, ‘PC 클린이 날’ 지정 개인용PC 보안강화ㆍ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방안 시행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는 최근 좀비PC 및 해킹경유지로 공공기관이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금년 7월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PC 클린의 달’로 지정하고, 개인용PC에 대해 각 사용자가 좀비PC(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즉각 점검한 후, 악성코드를 제거조치 하도록 개인용PC 보안강화 및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방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자부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e메일웜 발생, 바이러스 감염, 홈페이지 변조, 자료훼손 및 유출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가 늘어나고 있고, 공공기관을 해킹경유지로 악용, 피싱 사이트 개설지 또는 해킹파일 유포지 등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행자는 각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통보된 악성코드 제거 및 개인용PC 보안강화 조치방안은 각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PC중에서 윈도OS를 기반으로 하는 PC에 대해 각 개인이 PC보안에 대한 기본적인 유의사항을 준수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언제 든지 사용하고 있는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좀비PC로 전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수시로 PC 보안점검을 실행하여 즉각 악성코드를 제거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 등 각 행정기관은 행정자치부에서 운영중인 정부보안정보공유분석센터(www.gisac.go.kr)홈페이지를 통해 최신의 PC보안 점검 및 악성코드 제거도구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되며, 공사, 공단, 조합, 협회 등 공공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홈페이지(support.microsoft.com/kb/890830/ko)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전자정부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위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PC 보안 등 정기적인 실태점검 및 지도를 통해 전자정부보안을 강화한다”며 “금년 7월중에 전자정부 침해사고대응팀(G-CERT)을 구성해, 전 행정기관간에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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