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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57.3%, ‘위치기반 불안해’ 2011.12.16

[보안뉴스 김태형]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어플리케이션의 기능도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 하지만 위치기반(LBS) 기술은 매력적인 기능 뒤에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리서치 전문 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57.3%는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본 1001명, 2011년 12월 5일~12일, 표본 오차 ±3.10%, 95% 신뢰수준)


스마트폰 사용자 중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비율은 73.9%로, 자주 사용하는 위치기반 어플의 개수는 52%의 응답자들이 1~2개정도를 사용하며 3~5개(38.2%) △6~10개(7%) △많게는 11개 이상 사용하는 이용자도 2.8%로 나타났다.


자주 사용하는 위치기반 어플의 종류로는 ‘지도 및 네비게이션 류’의 어플이(88%) 가장 많았으며 순차적으로 △주변 교통 이용정보 어플(57.5%) △쇼핑 및 구매관련 주변 이용 정보 (41.5%) △위치기반 SNS 어플(32.5%) △위치기반 메신져 어플(20.6%) △기타(1.2%) 등이 뒤를 이었다.


57.3%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어플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LBS기능 어플리케이션의 ‘유용성’때문인(58.6%)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어쩔 수 없이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게 된다’는 답변이 37.4%로 뒤를 이었으며 △재미있는 어플들이 많기 때문에(2.9%) △호기심에 의해 사용(0.8%) 등을 이유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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