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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이렇게 막자! 2006.06.29

시만텍, 온라인 쇼핑 및 뱅킹 이용시 보안 지침 발표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국내 전자상거래시장 탄생 10주년을 맞아 사용자들이 온라인 쇼핑이나 인터넷뱅킹 시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29일 발표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국내 웹사이트가 피싱 경유지로 악용된 사례가 13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대비 8.3% 증가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이용시 결제 방식으로 흔히 이용하는 온라인 뱅킹의 경우도 은행 온라인 사이트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개인 금융 정보를 빼내는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만텍코리아는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시 중요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먼저,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가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을 경우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지 않아야 한다. 보안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경우, 웹 브라우저의 하단에 노란색 자물쇠 혹은 박스 형태의 아이콘이 나타난다. 특히, 쉽게 해킹이 가능한 이메일이나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보내는 행동은 절대 삼가 해야 한다.


특히, ‘요청을 무시할 경우 귀하의 계좌가 잠정적으로 정지될 수 있습니다’는 위협성 메시지나 ‘업그레이드된 인터넷 뱅킹 사용을 위해 링크된 홈페이지로 즉시 접속하세요’와 같은 메시지에 유의한다. 최신 피싱 유형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 phishing.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팸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어보거나 답장을 보내서는 안된다. 답장을 보내는 것은 공격자에게 자신의 이메일 주소가 정확하고 해킹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과 같으며, 첨부파일 등을 열어볼 경우 개인정보를 빼내는 키로거 프로그램이나 트로이 목마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컴퓨터의 자동 완성 기능 등을 이용해 카드번호나 비밀번호를 저장해 이용하는 것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의 차단 및 치료 등 제한적인 기능이 아닌,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는 물론 스팸, 피싱, 유해 컨텐츠까지 차단해주는 통합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만텍코리아 윤문석 사장은 “이제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온라인 경제 활동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개인정보 보안에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보안 조치를 취하면 이후에 벌어질 수 있는 큰 보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전한 온라인 쇼핑 및 뱅킹을 위한 보안 수칙 10계명

1.       이용하는 사이트의 보안에 대한 확신이 없을 경우 절대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

2.       이메일,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절대 삼가 한다.

3.       개인정보, 계좌정보 업데이트 요구 이메일은 무시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한다.

4.       스팸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는다.

5.       PC에 카드번호 혹은 비밀번호 등을 저장해 사용하지 않는다.

6.       다양한 보안 위협에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제품을 사용한다.

7.       금융거래 사이트는 주소창에서 직접 입력하거나 즐겨찾기로 사용한다.

8.       공인인증서는 USB, 스마트카드 등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한다.

9.       PC방 등 공용 장소에서는 인터넷 금융거래를 자제한다.

10.    정기적으로 윈도우즈를 업데이트하고 최신의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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