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74억 규모 우정사업 보안관제사업 수주 | 2011.12.26 |
우정사업정보센터, 보안관제 위탁용역 및 보안제품 통합유지보수 사업
[보안뉴스 김정완]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보안관제 위탁용역 및 정보보호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지난 22일,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의 계약금액은 74억여원 규모로 이는 이글루시큐리티의 작년 310여억원 매출액 대비 약 24%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매출을 41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우체국금융시스템 등 우정사업 정보시스템에 대한 24시간 365일 실시간 보안관제를 더욱 강화하여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로부터의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본 사업을 발주하게 되었다. 따라서 보안관제 용역 및 정보보호시스템 통합 유지보수를 일괄 위탁하여 체계적인 환경 조성으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고자 이에 걸맞은 수행 기업을 선발하였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본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2012년 1월부터 3년간 우정사업정보센터에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이기종 보안장비들의 로그를 실시간 탐지, 분석하여 내·외부의 침입시도들에 대응하고, 인터넷 유해 트래픽 탐지 및 분석, 관제대상 서버의 서비스 모니터링, 신종 해킹패턴 분석 및 상관분석을 통한 정책설정 및 실시간 대응 등의 보안관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 및 분석을 통한 사전 대응, 침해사고 대응 및 분석 지원을 비롯한 금융고객 정보보안 운영과 사이버 모의훈련 및 보안교육까지 담당하게 된다. 전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시스템이 내·외부의 다양한 침해 시도들에 맞서가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보안관제 서비스와 정보보호시스템의 유지보수 업무 수행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이글루시큐리티가 그 동안 제공해 온 우수한 보안관제 서비스의 품질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밑거름이 되어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0월,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사업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안관제 전문업체’로도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사업 수주는 이글루시큐리티가 고객 만족을 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에 대한 반증”이라면서, “최고의 보안관제 서비스 전문 업체로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이글루시큐리티만의 특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