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텍, ‘인증서 이동단말 전송 방법’ 등 총 3건 특허 등록 | 2011.12.28 | ||||
특허 등록으로 이니텍 솔루션의 안정성 확보와 신뢰도 상승기대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변준석)은 발명과 관련한 특허 세 건의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등록 완료한 특허는 △인증서를 이동단말기로 전송하는 방법 △복수 개의 거래에 대한 비동기식 통합 전자 서명 방법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와 응용프로그램간의 데이터 처리방법 이상 세 종류다.
▲‘인증서를 이동단말기로 전송하는 방법’의 대표도안. @kipris.
‘인증서를 이동단말기로 전송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09-0113751)’는 PC에 있는 인증서 및 개인키를 이동단말기에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임의의 인증값을 사용자 이동단말기에 생성하고, 그 인증 값과 공인인증서 패스워드로 공인 인증서를 암호화 하는데 사용해, 공인인증서의 패스워드에만 안전성을 의존하는 타사 기술보다 보안성이 높다. 또한 이동단말기간의 통신방법이 간결해 데이터량이 적어 인증서 이동 시 속도가 빠른 장점도 있다. ‘복수 개의 거래에 대한 비동기식 통합 전자 서명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11-0051156)’는 다수의 전자거래를 한번의 서명으로 결재가 가능하게 해주는 이니텍의 ‘모아사인(MoaSign)’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모아사인’은 하나의 업무소스로 모든 기기의 웹 브라우저에서 전자서명이 가능하게 하는 보안 제품이다. 즉, 웹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프로그램 기반인 ‘넌플러그인(Non-PlugIn)’기술로, 오픈뱅킹 환경에서 다양한 전자거래 단말을 통해 거래를 완료한 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단말로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와 응용프로그램간의 데이터 처리방법’의 대표도안. @kipris.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와 응용프로그램간의 데이터처리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09-0053971)’는 이니텍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세이프 DB(SAFE DB)’에 사용되는 암호화 방식 중 API방식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기술이다. API방식은 암호화를 위하여 수동으로 소스수정이 필요하여 내부자의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니텍은 이러한 API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스 수정 없이도 암호화가 가능하도록 하게 해주는 이번 기술을 선보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변준석 이니텍 대표는 “이니텍은 매년 정보보안과 금융IT분야의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내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기업의 선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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