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담당자 “2012년 스마트기기 보안위협 증가할 것” | 2011.12.30 | |
금융IT보안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보안뉴스 오병민] 금융보안담당자들은 내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에 대한 보안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금융업계의 보안인력 충원 문제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바라봤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금융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2011년 금융보안 이슈 분석 및 2012년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금융보안담당자들은 2012년 예상되는 금융보안 이슈에 대해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보안위협 증가(62%) △정보보호최고책임자(CSO)를 비롯한 보안인력 수요 급증(47%) △개인정보보호 등 Mass DB탈취를 위한 신규 해킹 위협(46%) 등으로 응답했다. 이는 금융보안담당자들이 2011년에 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지속적인 산업 발전에 따른 다양한 위협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CSO를 포함한 보안인력 수요 급증에 따른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보안인력수급 및 신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융보안 담당자들은 2011년 주요 보안 이슈로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사고(77%)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시행(69%) △금융회사 전산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60%) △대형 포털사이트, 게임사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51%)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등 전자금융 관련 정책 및 법·규정 변화(44%) 등을 꼽아 고객 정보관리 부분과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 보안강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대비해야할 사항으로는 다수의 응답자가 ‘정보보안 예산 및 IT 보안시설 인프라 확충’, ‘정보보호 조직 확충’과 ‘내부통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해 내실 강화를 통한 보안성 제고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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