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위원회 ‘통합 온라인 저작권 등록 시스템’ 오픈 | 2012.01.02 |
편의기능 대폭 강화하여 새롭게 선보여!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기존 일반저작물(어문·미술·영상 등)과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 각각 구분하여 운영해 온 저작권 등록 시스템을 통합한 ‘통합 온라인 저작권 등록 시스템’을 1월 2일(월)부터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저작권 등록은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관한 일정한 사항이나 권리를 일정한 공적장부에 등재하여 공시함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로서 현재 저작권위원회가 국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통합 시스템은 그동안 시스템 이용 고객들이 제기해 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기존 시스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신청하고도 오프라인으로 제출해야 했던 각종 증명서류와 각종 보완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하는 등 서류제출이 간편해졌다. 또한 그동안 용량제한으로 고용량의 저작물을 등록할 수 없던 문제에 따라 저작물 제출 제한용량을 최대 2기가 바이트(Gbyte)까지 확대하여 고화질 영상과 같은 대용량 저작물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했다. 전송 시에 이를 즉시 암호화하는 등 저작물 유출 위험에 대비한 보안 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등록을 신청한 저작자는 자신의 신청 진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등록된 모든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저작권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이번 통합 온라인 저작권 등록 시스템의 개통으로 많은 저작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저작권 등록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신의 권리 보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온라인등록시스템(www.cro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임치팀으로 문의(02-2660-0001~6)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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