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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초고속 인터넷 1만원대 요금제 출시 2012.01.03

요금, 품질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으로 승부


[보안뉴스 김태형] LG유플러스가 통신사간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통신사의 본원적 경쟁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초고속인터넷 요금인하를 전격 단행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는 지난 2011년 7월 초고속인터넷 요금 11%를 인하한 데 이어 서민물가 안정 및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초고속인터넷(U+인터넷) 요금을 24% 추가 인하, 1만원대의 국내 최저 초고속인터넷 요금제를 1월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초고속인터넷 요금인하와 함께 통신사업자간 경쟁이 치열, 고가의 경품지급 등 과다한 마케팅에 따른 폐해가 심각하게 나타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요금 등 본원적 경쟁력으로 선도하기로 했다.


현재 각 통신사는 소모적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경쟁으로 수십 만원 상당의 경품이나 현금 지급, 의무약정비 대납 등을 하고 있는 반면 초고속인터넷의 속도, 품질, TPS 번들,CS 등 본원적 고객가치 제공을 위한 경쟁력 향상은 등한시 해왔었다.


즉 통신사업자간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만이 되풀이 되어왔고 통신사는 경품제공 금액만큼을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치솟는 가계통신비 절감요구를 외면해 온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요금인하 등 본원적 경쟁을 통한 고객가치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초고속인터넷의 시장안정화를 꾀해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SC본부 최주식 본부장은 “초고속인터넷 요금인하에 따라 가계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부가 추구하는 클린마케팅을 실천함으로써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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