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쯔, x86서버 공략 강화 | 2012.01.03 |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제일)의 x86 서버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지난해 전년 대비 판대 대수 기준 약 170%, 매출액 기준으로 약 16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약 7%에 머물러 있던 시장 점유율을 올해 10%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국후지쯔는 올해 기존 x86서버의 가장 큰 주력시장이던 유통업계 뿐 아니라, 포털 및 통신 분야로 비즈니스 타깃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3분기에 호스팅 업체와 대기업, 군기관 업체에 x86서버인 프라이머지 제품을 첫 공급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통신 및 미디어 시장진입의 물꼬를 텄다. 한국후지쯔는 작년 약 8,000대의 판매실적에 이어 올해는 약 1만대 이상 판매대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며 타 경쟁사와의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2014년까지 약 2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 담당이사는 “한국후지쯔는 후지쯔 본사가 한국시장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테스트 베드로 삼고 있는 만큼 한국시장에서의 x86서버 비즈니스에 대한 제품개발 투자와 세일즈 정책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채널 비즈니스의 성과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새롭게 영입하여 영업망의 내실을 다지는 등 사업 구조를 견고하게 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VM웨어,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통해 필요한 서버와 솔루션을 결합해 후지쯔의 서비스로 최적화 시켜주는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 오퍼링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쯔 이영환 마케팅 담당이사는 “고객들은 당장의 서버 부하 해결을 위한 도입이 아닌, 클라우드와 가상화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따라서 후지쯔의 솔루션 오퍼링이 고객에게 보다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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