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부 홈페이지, 3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 2012.01.03 |
웹사이트 접근·이용 못하는 차별 방지코자 웹접근성 준수 단계적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시행한 제15회 웹접근성 품질 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0년, 2011년의 품질 마크 획득에 이어 2012년에도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심사는 2011년부터 한층 강화된 웹접근성 평가로서 1단계 평가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 평가, 2단계 전문가 평가, 3단계 장애인, 노인 등 사용자에 의한 평가로 진행됐다. 웹접근성의 주요 준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시각·청각을 포함한 신체장애우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지가 보이지 않아도 이미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한 설명이 있어야 하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Tap 키 등)만을 사용해서도 메뉴, 콘텐츠 이동이 용이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구성이 논리적이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해 공공 및 민간 웹사이트의 웹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되어 장애를 이유로 웹사이트에 접근해 이용하지 못하는 차별을 방지하고자 웹접근성 준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측은 “앞으로도 웹접근성·호환성 등 각종 웹 표준 지침 준수 등을 통해 문화부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모바일 웹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도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는 웹접근성뿐만 아니라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과 웹 및 앱 평가 전문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가 국내 최초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모바일 웹 서비스 분야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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