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R솔루션으로 디지털복합기의 문서보안 강화! | 2012.01.05 |
국내 디지털복합기 업체, OCR기술 기반한 문서보안솔루션 개발·적용 중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디지털 복합기 업체들이 OCR기술에 기반한 사후 문서 보안 솔루션 개발과 적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OCR 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대표 김준호)는 국내 디지털 복합기 업체들이 세계 최대의 OCR솔루션 기업인 러시아 ‘ABBYY’사의 ‘FineReader Engine’을 채택해 기업 내 문서관리에서 필수요소인 문서보안 솔루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학식문자판독기의 약칭인 OCR(Optical Character Reader)은 문서에 새겨진 문자를 빛을 이용해 판독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미 러시아 ‘ABBYY’사에서는 엡손, 후지쯔, 후지제록스 등 글로벌 복합기 전문업체들의 문서관리 솔루션에 활발하게 OCR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복합기 업체들이 채택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2009년도 자료에 따르면, 내부 임직원에 의한 정보유출 및 문서유출 비율은 50%이며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기업들은 기존의 출입제어, 서버와 PC보안서비스 등의 보안시스템과 함께 문서 출력물(Print, Fax, Copy, Scan)을 통한 회사기밀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문서보안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레티아 측은 디지털 복합기 내 문서보안 솔루션은 누가 언제 디지털 복합기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도록 이력을 제공하고, 각 기능별 출력이미지를 통합 이미지 서버에 저장하며 저장된 이미지에서 OCR 기술을 통한 텍스트를 추출하고 XML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저장된 내용을 검색엔진을 통해서 보안 키워드를 인덱싱 하며 보안 키워드가 포함된 출력물에 대한 로깅 및 추적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수가 있다. 따라서 디지털 복합기의 문서관리 솔루션에 OCR 기술이 적용되면 복합기를 통해서 출력, 복사, 스캔되는 모든 문서들의 이미지가 통합 저장소에 저장이 되고 OCR기술에 의해서 각 이미지의 텍스트를 추출해 검색엔진에서 민감한 키워드 및 기밀 문서의 유출을 보안센터에서 감지할 수 있어 출력물에 의한 기업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유출자에 대한 추적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국내 대형 디지털 복합기 업체에서 계속 OCR솔루션을 도입해 전체 솔루션과 시스템을 대기업, 정부 등에 공급하고 있는데, 특히 ABBYY FineReader Engine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이미지 기울기 및 문서방향 자동보정 등 강력한 문서인식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365일 24시간 무정지의 안정성을 확보해 복합기 내 문서보안 솔루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준호 레티아 대표는 “이미 몇군데의 디지털 복합기 메이커와 OCR기술 적용에 대해서 구축 또는 논의를 하고 있으며, 문서의 사용량이 많고 문서정보의 중요성이 매우 큰 대기업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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