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보안’이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 견인 | 2012.01.05 |
정보보안성 향상을 위한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 활발 [보안뉴스 김태형] 시트릭스시스템스(한국지사장 오세호, www.citrix.co.kr)는 최근 시트릭스에서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 설문 대상 기업의 91%가 현재 데스크탑 가상화 구현 진행 중에 있거나 2013년 말까지 도입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구축 중에 있는 기업들 중 92퍼센트는 향상된 정보 보안을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기업들은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을 통해 △사용자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에 보다 안전한 액세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향상된 보안성 △단순한 리스크 관리 가능 등의 제공 혜택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IT 의사 결정권자들의 86%는 그들이 속해 있는 조직 내에서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 여부와 관계없이 데스크탑 가상화가 향상된 정보 보안에 전략적인 접근 방안을 제공해 준다고 믿었다. 한편 2013년 말까지 가상화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IT 의사 결정권자들 중 95%는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액세스가 가능함과 동시에 정보를 보호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데스크탑 가상화를 꼽았다. 또한 그들 중 97%는 데스크탑 가상화가 그들이 속한 기업이 새롭게 출현하는 보안 위협에 보다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바이스 수준에서 보면 74%는 기존 PC 및 컴퓨팅 디바이스들의 완전한 업데이트를 즉각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데스크탑 가상화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혜택으로는 60%가 데스크탑 액세스의 즉각적인 프로비저닝 및 디프로비저닝, 54%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즉각적인 분리, 32%는 컴퓨팅 디바이스로부터 원거리에서 데이터 삭제 가능 등을 꼽았다. 인프라스트럭처 수준에서는 데스크탑 가상화를 구현하고 있는 IT 의사 결정권자들의 91%가 데스크탑 가상화가 컨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주는데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답했으며 81% 역시 이러한 솔루션의 도입으로 개인 데이터 유출 및 데이터 손실에 대한 보호를 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시트릭스가 시장 조사 기관인 밴슨 본(Vanson Bourne)에 의뢰, 나라별로 100명씩, 총 11개국 1100명의 IT 전문가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응답자의 4분의 3은 직원 규모 1000 이상, 나머지는 직원 규모 500-599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트릭스의 쿠트 뢰머(Kurt Roemer) CSS(Chief Security Strategist)는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이 본격화 됨에 따라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데스크탑 가상화 구현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 보안 혜택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추세다”며 “데스크탑 가상화는 기업 IT 인프라스트럭처의 필수적인 부분을 형성하는 전략적 투자를 위한 최적화된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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