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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솔루션 유통과 채널 영업 확대에 주력할 것” 2012.01.06

[인터뷰] 어빌리티시스템즈 김태균 이사


[보안뉴스 김태형] 어빌리티시스템즈는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SI 사업 및 방송영상 솔루션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알카텔-루슨트, 넥스지, 블루문소프트 등의 보안 솔루션 유통과 채널 영업을 시작했다. 네트워크 전문 기업이 보안 분야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지난해 이 회사 파트너키움본부를 맡고 있는 김태균 본부장이 어빌리티시스템즈에 합류하면서부터다. 


SI전문 기업인 어빌리티시스템즈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용역과 관련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분야 소형 SI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공공기관의 망 분리 사업 이후 내부 망과 외부 망 간의 자료전송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기업들의 SI, NI 사업과 방송사의 방송용 코덱 납품도 주요 사업 분야다.


김태균 본부장은 “지난해 4월 1일자로 어빌리티시스템즈에 합류하면서 파트너키움본부를 만들고 보안 솔루션 유통과 채널 영업을 시작했다. 주요 솔루션은 알카텔-루슨트의 스위치, 넥스지의 UTM, 블루문소프트의 DLP 솔루션, 그리고 협력사가 개발한 IP 관리, 자산관리, 도면관리 솔루션등의 총판사업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빌리티는 보안 솔루션 유통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엔 30%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현재 전체 매출 비중은 네트워크 관련 사업이 70%를 차지하고 있고 보안 분야가 30% 정도인데 앞으로 보안 분야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향후에는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올해 어빌리티의 전체 매출은 작년 대비 최소 180%의 성장을 예상한다며 매출 규모로는 약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지난해 보안시장에 처음 뛰어들었기 때문에 지난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는 보안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해로 삼고 있다. 향후 여러 가지 보안이슈로 인해 네트워크 보안 분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어빌리티시스템즈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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