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CCTV 영상, 자치구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 2012.01.15 |
서울특별시교육청, 365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
최근 대구중학생 자살사건 등으로 학교폭력 대책 마련과 함께 학교안전망 구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안전 시스템을 입체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첫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및 서울시내 4개 자치구청(강남구, 구로구, 노원구, 중구)과 협력해 365일 24시간 학교 내 CCTV를 모니터링 하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CCTV관제를 위해, 자치구 관제센터 구축비 및 인건비로 약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4개구 107개 초등학교 638대의 CCTV를 60명의 인력이 물샐틈없이 실시간 관제하고, 이상 발견시 관제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관의 112 지령 발령을 통한 긴급출동을 통해, 즉각적인 대처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범 CCTV와 연계 운영을 통한 실시간 대처가 가능해짐에 따라, 집에서 등교할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초등학생 유괴·납치 사건 및 성폭력 발생에 따른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이후에도 25개 자치구 전체에 걸쳐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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